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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선발로 출격하는 스튜어트, 해커를 삼성 타선이 공략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스튜어트는 12경기에서 3승2패, 3.29의 평균자책점으로 국내 리그 적응을 완벽히 마쳤다. 매 경기 6⅓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의 짐을 덜어주고 있고, 경기당 볼넷은 2.11개 밖에 되지 않아 위기를 자초하지도 않는다. NC는 이런 스튜어트를 영입하기 위해 노히트노런 주인공 찰리까지 포기했다. 처음 그의 공을 보는 삼성 타선이 여간해서는 정타를 만들어내기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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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도 삼성에 뒤지지 않는다. 나성범 테임즈 이호준 등 한 방 능력을 갖춘 타자가 이번 2연전을 벼르고 있다. 나성범은 결승타가 17개로 전체 1위다. 찜통 더위 속에 7월 막판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원래대로 돌아왔다. 지난 30일 롯데전에서는 강영식의 변화구를 제대로 퍼올려 팀에 승리를 안기기도 했다. 테임즈도 30홈런-30도루 달성을 계기로 시원한 타구를 연방 날리고 있다. 그 간 윤성환에게 5타수 무안타로 고전했지만, 이번 맞대결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공산이 크다. 그는 최근 3경기에서 12타수 8안타, 6할6푼7리의 타율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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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것도 이점이다. 쫓기는 쪽은 삼성이요, NC는 겉으로 1위 탈환에 대한 욕심은 없다. 김경문 NC 감독도 "아직 경기수가 많이 남았다. 지금은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하다 보니 연승을 했고, 1위와의 승차도 줄어들었다"고 초연한 자세를 보였다. 또 "선수들이 1위에 대한 욕심을 내거나 부담을 가질까 걱정도 된다. 그럴 필요는 없다"면서 "팬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재미있고 즐거운 야구를 하다보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우리 선수들이 하던대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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