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미국 산타모니카의 비치하우스에서 여자친구인 알리샤 카질을 껴안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에서 쇼트 팬츠에 반팔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비치하우스의 발코니에서 여자친구를 백허그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스킨십을 나누던 중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파파라치 카메라를 발견했고, 이를 본 그의 여자친구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는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머니는 딸의 동성애 사실을 인정하며 "두 사람은 행복해 보였다"며 "지금 내 딸은 행복하다. 난 그저 내 딸의 엄마이고, 그 아이의 선택을 받아들일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알리샤 카질과 스킨십을 하거나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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