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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시헌, 장원삼 상대로 6년 만에 10홈런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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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윤성환과 NC 해커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4회 NC 손시헌이 삼성 윤성환을 상대로 2회에 이어 연타석 홈런포를 날렸다. 득점하며 지석훈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손시헌.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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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시헌이 6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상대는 삼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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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은 1일 창원 삼성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2회 1사 1루에서 삼성 장원삼으로부터 좌월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이로써 손시헌은 2009년(11홈런)에 이어 6년 만에 10홈런 고지에 올랐다. 전날까지 시즌 타율은 2할3푼8리로 저조한 편이지만 중요할 때 한 방씩 쳐주는 능력은 여전하다. 삼성을 상대로는 4개째 대포를 폭발했고 시즌 타율은 2할8푼2리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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