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삼성 감독이 원맨쇼를 펼친 박해민을 칭찬했다.
삼성은 1일 창원 NC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7대6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회 3점을 먼저 내주고 7회까지 2-3으로 끌려갔지만 마지막 두 이닝에서 2점씩을 뽑았다. 9회말에는 마무리 임창용이 뼈 아픈 동점포를 얻어맞았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1점을 달아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삼성은 72승46패를 기록하며 NC(68승2무47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상대 전적에서도 9승5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내심 2연승으로 지난 7월14일 이후 50여일 만의 1위 탈환을 노리던 NC는 믿었던 필승계투조가 무너지며 고개를 떨궜다.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박해민은 연장 10회초 1사 후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나바로의 좌중월 2루타 때 홈까지 파고 들어 결승 득점을 올렸다. 다소 무리가 따르는 주루 플레이로 보였지만, NC 유격수 손시헌이 방심하는 사이 순식간에 3루를 돌아 일을 냈다. 이날 성적은 6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류중일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임창용이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그 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서 1점을 낸 것을 칭찬해 주고 싶다. 오늘 박해민이 4안타와 좋은 타점, 멋진 주루 플레이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소감을 남겼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
- 5."연패라는게 참" 6연패 탈출 → 최고령 노장도 뜨거운 한숨…"맏형이 이끌고, 모두가 노력했다"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