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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KIA에서 데뷔한 신용운은 2011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했다. 2005년과 2007년 두차례의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았고, 2009년에는 어깨 수술까지 받았지만 지난해 44경기에서 2승2홀드 2.03의 평균자책점을 올렸다. 올해 성적은 28경기에서 1승1패 2홀드의 6.30의 평균자책점. 김 감독은 "백정현의 경우 제구가 들쭉날쭉 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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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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