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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달 미국 MLB 사무국과 일본 NPB 측에 프리미어 12와 관련한 선수 차출 질의 문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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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의 입장이 돌변하지 않는 한 이대호(소프트뱅크) 오승환(한신) 등 일본파들의 대표 차출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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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KBO는 "아직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지 못했다. KBO가 트위터 내용을 갖고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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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계자는 "우리는 김인식 감독님이 밝힌 대로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멤버를 꾸리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MLB 사무국에 보낸 문서에도 'MLB 구단과 선수가 대회 출전을 희망할 경우에도 차출이 불가능한 것이냐'는 질문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한국(8위)은 일본(개최국·1위), 미국(2위), 도미니카공화국(6위), 베네수엘라(10위), 멕시코(12위)와 같은 B조다. 6개팀 중 4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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