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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 대표 "엔터테인먼트 소외 계층 4059세대 위한 컨텐츠 생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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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덕재 CJ E&M 방송콘텐츠 부문 대표가 새로운 채널 O tvN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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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CJ E&M의 심개념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 O tvN 개국 기념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2015년 기준의 통계자료를 보니까 중장년층이 여가활동으로 보내는 시간이 4시간 16분이더라. 그중 1시간 41분이 TV 시청이다. 전체 여가시장중 40%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들이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TV시청으로 쏟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좋아하고 즐길만한 컨텐츠가 있나 고민하게 됐다. 중장년층이 보도나 교양을 제외하고 엔터테인먼트 쪽에서는 소외된 계층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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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대표는 "스토리온이라는 채널이 주부를 대상으로 했지만 주부가 드라마,예능 빼고 즐길 별도의 컨텐츠가 없었다. 스토리온의 타깃층을 별도로 하는 건 전략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중장년층의 위한 컨텐츠를 만들자고 해 스토리온 채널을 O tvN으로 전환시킨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O tvN은 tvN의 엔터테인먼트 제작 역량에 스토리온·온스타일 등 CJE&M 스타일 채널이 전문성과 폭 넓은 시청층에 대한 경험을 더한 새로운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30대 이상의 성인부터 1980~90년대 신세대로 부상했던 X세대를 거쳐 '문화·소비이 새로운 주체'로 떠오르며 멋진 삶을 추구하는 중장년층 까지 폭넓은 시청층을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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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개국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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