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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AP와의 인터뷰에서 "클루버는 디트로이트전을 포함해 앞으로 2경기 선발 등판을 건너뛸 예정이다. 던질 준비가 돼야 등판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후반기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다 에이스마저 이탈함에 따라 이대로 시즌을 종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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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이날 클루버 대신 조시 톰린을 선발로 내세웠고, 6일 경기에는 대니 살라자르, 7일에는 코리 앤더슨으로 로테이션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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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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