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투수 니퍼트가 2군서 호투하며 1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니퍼트는 5일 경기도 이천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와의 2군 경기에 선발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 투구수는 37개, 볼넷 없이 삼진 4개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1군서 제외된 니퍼트는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부상 후 첫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어 3일 뒤인 이날 2군 실전 경기에 나선 것. 직구 구속이 최고 148㎞까지 나왔고,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 구사도 순조로웠다는 것이 두산측의 설명이다. 경기 후 니퍼트는 "저번 불펜피칭 때 변화구가 잘 안돼서 오늘은 변화구 점검을 위주로 했다. 아픈 곳도 없고 몸상태도 좋다. 빨리 1군에 올라가서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니퍼트는 다음 주 1군 엔트리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감독도 이미 니퍼트가 2군서 별다른 이상없이 실전을 마치면 1군에 올리겠다고 밝힌 상태. 다만 보직은 중간계투가 유력하다. 올시즌 부상으로 두 차례 1군서 제외됐던 니퍼트는 선발로 던지기 위해서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시즌 종료를 한 달 정도 남긴 시점에서 선발로 나서기엔 시간이 부족한 상황. 니퍼트의 쓰임새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중간계투로 기용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니퍼트는 올시즌 14경기에서 3승4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중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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