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공 장점 살리려 했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재크 스튜어트가 시즌 4번째 승리를 따냈다. 스튜어트는 6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로 등판해 6⅔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로 팀의 7대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4승2패. 특히, 이날 경기 포함 최근 4경기 모두에서 1실점 이하의 호투를 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이날 경기 최근 물오른 kt 타선을 상대로 쉽지는 않았다. 총 8개의 안타를 맞았다. 2회를 제외하고 1회부터 6회까지 선두타자를 출루시켰고, 4회부터 6회까지 3이닝은 연속으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0으로 유지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50km를 찍었고, 이날 총 108개의 공을 던졌다.
스튜어트는 경기 후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팀의 공-수 균형이 잘 맞았다"고 말하며 "나의 장점인 지저분한 볼을 최대한 살려 던지려 했다. 앞으로 큰 경기가 더 많이 남았는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