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박병호(29)가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6일 인천 SK전에 서건창(2루수)-유한준(지명타자)-이택근(중견수)으로 중심 타선을 꾸렸다. 오른 가운데 손가락 부상을 당한 박병호는 2일 목동 LG전부터 5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넥센 관계자는 "아직까지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낫지 않아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넥센은 이날 창단 후 최다인 9연승에 도전한다. 고종욱(좌익수)-스나이더(우익수)가 테이블세터로, 6번부터 9번까지는 김하성(유격수)-서동욱(1루수)-김재현(포수)-장시윤(3루수)이다.
인천=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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