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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은 지난달 11일 부산 SK전에서 3⅔이닝만에 8피안타 4실점으로 강판된 후 바로 다음날인 12일 오른 삼두근쪽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송승준이 빠진 한달여동안 롯데는 심수창 배장호 이명우 등을 번갈아 투입하며 버텼는데, 지난 1일부터 내리 5연승을 달리며 5위까지 오른 좋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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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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