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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보이즈(Reggae Boyz)'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자메이카는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2위다. 57위인 한국보다 다섯 계단 높다. 7월 열린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4강전에서 강호 미국을 꺾는 돌풍을 일으키며 멕시코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 본선에는 1998년 프랑스 대회에 한 번 출전했으며, 한국과는 1998년 5월 서울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러 한국이 1승 무(2대1 승, 0대0 무)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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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태용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0월 호주 올림픽대표팀을 초청,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 1차전은 10월 9일 오후 5시1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2차전은 12일 오후 7시 이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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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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