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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날 따라다니면서 찍을 줄이야...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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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두산 유희관이 5회말 2사 KIA 김민우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후 미소를 짓고 있다.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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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절 따라다니면서 찍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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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남' 유희관(29·두산)이 7일 불거진 열애설에 호탕하게 웃었다. 이날 한 매체는 유희관과 여자 골퍼 양수진(24)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유희관은 시즌 17승을 기록하며 20승에 도전하는 투수, 양수진은 실력을 갖춘 골프계 패셔니스타다.

유희관은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약 3개월 전 처음 봤다. 지금까지 3~4차례 만났다"며 "시즌이 한창이고 팀이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 일단은 야구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스타도 아니고 거리에서 사진이 찍힐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웃으며 "주위에서 잘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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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쉬는 날 선배가 저녁을 산다고 해 강남 일식집에 갔는데, 그 자리에서 양수진을 만났다고 한다. 선배가 미리 얘기를 안하고 소개를 시켜줘 사뭇 놀랐다는 후문. 유희관은 "처음 본 자리에서 호감을 느꼈다. 지금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시즌 막판이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팀 승리를 이끈다는 생각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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