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야구기구(NPB)는 전날 실행위원회를 열고 일본과 대만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 외국인 선수의 출전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전격 발표했다. 개최국으로서 흥행을 염두해둔 결정이다. 이에 선수 본인이 참가 의사만 밝히면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뛸 수 있다. 김 감독도 기술위원회가 열리기 전 "반가운 소식이다. 3명(이대호, 오승환, 이대은)은 대표팀에서 충분히 활약할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대은은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9승5패, 3.83의 평균자책점을 찍고 있다. 들쭉날쭉한 제구로 2군에 한 번 다녀왔고,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공을 던지고 있지만 150㎞ 안팎의 직구가 매력적이다. 이대호는 올해 5억엔의 연봉을 받으며 '외인' 중 몸값이 가장 높다. 일본 리그 2년 차 오승환은 외국인 투수 가운데 연봉(3억엔)이 가장 많다.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다면 각각 4번 타자와 마무리로 활약할 전망.
Advertisement
한국은 이번 대회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 미국과 B조에 속했다. A조는 쿠바, 대만, 네덜란드,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이탈리아다. 이날 1차 예비 명단을 발표한 대표팀은 내달 10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