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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반대로 이선균을 보내고 싶기도 하다. 거기서도 짜증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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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개봉하는 '성난 변호사'는 유력한 용의자만 있을 뿐 증거도 사체도 없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맡게 된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과 검사 진선민(김고은)이 사건 뒤 숨겨진 음모를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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