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호수비 고맙다."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크리스 세든이 팀을 구했다.
세든은 9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완벽투로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롯데에 패하고 주포 최 정이 이날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세든의 호투로 어려운 경기 승리를 따냈다. 만약 SK가 이날 경기도 졌다면 롯데와의 승차가 4경기로 벌어져 더 힘들어질 뻔 했다. 복귀 후 최고 투구가 아주 중요할 때 나왔다.
세든은 경기 후 "롯데 타선에 강타자들이 많기 때문에 어제 경기를 보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고 공격적인 투구에 초점을 맞췄다. 땅볼 유도를 많이 했는데 수비수들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박진만의 호수비가 컸다.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혜수, 팔보다 더 얇은 다리....보고도 안 믿기는 170cm 레깅스 핏 -
'세븐♥' 이다해, 행복한 42세 예비맘..볼록해진 D라인에 손 얹고 활짝 -
"뭐라하는 분 있을듯"..'장윤정♥' 도경완, 초등남매 한방 취침 이유 밝혔다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스터리 LG' 단독 1위됐다. 오지환 투런, 오스틴 솔로포, 올러 울렸다. '생큐 두산' 2연속 만루포 역전패 삼성에 1G차
- 2.''파격 변신' 이강인 챔스 우승하고 건강하게 돌아와!' 최후의 1인 애타게 기다리는 홍명보호…'완전체 D-2'[솔트레이크 현장]
- 3.[오피셜]충격! EPL 5위 부진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전격 경질..HERE WE GO 속보, 새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유력!
- 4.'이틀 연속 만루포 악몽'…두산 정수빈, 6회 무사 만루서 백정현 초구 저격→'역전 만루홈런' 大폭발 [대구 현장]
- 5.'7번 하향'→미사일 폭격 촉매제 됐다…디아즈, '연타석 홈런' 大폭발 무력시위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