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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는 김범수가 번지점프를 하게 하려고 바람을 잡다 "나를 사랑한다면 뛰어 달라"는 아내의 열띤 응원에 얼떨결에 번지점프대에 함께 오르게 됐다. 번지점프대에 오른 김범수와 이광기는 점프를 시도했다 실패하기를 수차례 반복 하며 아래에서 기다리던 두 아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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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10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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