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의 에릭 두름(23)이 수술대에 오른다.
도르트문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두름의 무릎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선택했다. 회복기간은 6주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7월말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음달 말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교롭게 두름은 박주호의 경쟁자였다. 최근 도르트문트에 둥지를 튼 박주호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두름은 측면 수비수다. 좌우에 모두 설 수 있다. 박주호는 왼쪽 윙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박주호의 도르트문트 데뷔전은 12일 하노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박주호는 레바논과의 원정경기에 합류했지만 결장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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