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대교서 돌고래호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10일 오후 추자대교 아래에서 돌고래호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추자대교 아래서 수색 활동을 하던 해경 1007함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사고 다음 날인 지난 6일 12시 47분 추자 우두도 서쪽 0.8km 해상에서 열 번째 시신이 발견된 지 나흘 만이다.
추자대교 아래에서는 지난 6일 오전 8시 25분에도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된 바 있다.
하지만 이 시신이 정확히 돌고래호 탑승자의 시신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해경은 우선 시신을 제주 한라병원으로 옮겨 시신의 인적 사항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돌고래호 전복 사고 이후 3명이 구조됐으며 이날 발견된 실종자를 포함하면 1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이 배에 21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발견된 실종자를 제외하면 7명이 아직 실종 상태다. 생존자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신동엽♥' 선혜윤 PD, 딸 서울대 보낸 후..정원서 혼맥 즐기는 일상 -
송지은, ♥박위와 갈등 고백 "혼자 떨어져있고 싶기도, 신혼 초 힘들었다"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