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문호가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김문호는 11일 부산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2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두번째 홈런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직접 야구장을 찾은 날 터졌다.
김문호는 4-2로 쫓긴 4회말 2사후 삼성 선발 정인욱의 135㎞ 포크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바로 전 타격 때 우측으로 큰 파울 홈런을 쳤던 김문호는 곧이은 타격에서 다시한번 우측으로 큰 타구를 날렸고 이는 확실하게 홈런으로 연결됐다.
경기를 지켜보던 신 회장이 일어나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이 방송에 잡히기도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5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롯데 김문호가 3회 1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청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15
김문호는 11일 부산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2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두번째 홈런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직접 야구장을 찾은 날 터졌다.
김문호는 4-2로 쫓긴 4회말 2사후 삼성 선발 정인욱의 135㎞ 포크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바로 전 타격 때 우측으로 큰 파울 홈런을 쳤던 김문호는 곧이은 타격에서 다시한번 우측으로 큰 타구를 날렸고 이는 확실하게 홈런으로 연결됐다.
경기를 지켜보던 신 회장이 일어나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이 방송에 잡히기도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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