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15∼201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은 12일(한국시각) PGA 투어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오픈 관계자의 발표를 인용해 우즈와 매킬로이가 다음달 15∼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버라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게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 2011년 이 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고, 매킬로이는 이번에 처음 도전장을 던졌다.
우즈와 매킬로이가 정면으로 맞대결을 한 것은 지난 2012년 터키항공 월드골프 파이널이었다. 당시 우즈가 세계 1위 매킬로이를 6차타로 완파해 화제에 올랐다.
한편 매킬로이는 잠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던 매킬로이는 1위를 탈환을 앞두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