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멀티 히트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텍사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득점과 타점 각각 1개씩을 올렸다.
타율은 2할5푼5리로 약간 올랐다.
2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4대0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1회 내야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득점까지 성공했다. 3회 삼진, 4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1사 3루 상황에서 적시타를 쳐내며 타점을 올렸다.
텍사스 선발 콜비 루이스는 2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완봉승을 거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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