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스페인 아스는 11일(한국시간) '메시가 두 번째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메시의 형제인 마티아스 메시도 트위터를 통해 득남 사실을 알렸다. 마티아스 메시는 '예쁜 마테오(차남의 이름)가 태어났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메시는 소꿉친구인 안토넬라 로쿠소와 연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둘 사이에서 네 살이 된 티아고에 이어 둘째까지 얻었다. 올해 안에 이들이 결혼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메시는 이날 바르셀로나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정규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국왕컵) 달성을 이끌었다. 새 시즌이 시작됐다. 바르셀로나는 13일 오전 3시30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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