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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차량 화재로 숨진 친구가 남긴 단서를 쫓던 처용과 특수팀이 한 보육원에서 7명의 어린 원혼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수사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는 극 중 윤처용의 말처럼 인간의 탈을 쓰고 벌어진 끔찍한 범죄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 돋는 분노를 느끼게 할 전망. 꼬여만 가는 사건 속에서 급기야는 수사를 중단하라는 회유와 외압까지 받게 되는 특수사건전담팀이 과연 어떤 활약으로 사건 뒤에 숨은 거대한 음모와 슬픈 진실을 파헤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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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방송에선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과 냉철한 분석관 '정하윤'(하연주)의 진화해가는 관계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빙의를 통해 수사 과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영화를 보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빙의를 함께 경험하며 점차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는 것. 흠잡을 데 없는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는 전효성과 하연주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이 점차 진가를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상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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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3일 반환점을 돌게 되는 '처용2'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 1.5%와 최고 2.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OCN의 주요 타깃인 남녀 25~49세 시청층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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