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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예약주문 개시 14시간 후 기준으로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16GB(기가바이트), 64GB 모델 대부분은 출시일인 9월 25일 배송이 가능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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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이폰 구매자들이 저장 용량이 큰 고가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새로 출시된 로즈골드 모델의 인기가 높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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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에서는 예약주문 12시간 내에 모든 모델의 초기 물량이 동났다. 재작년부터 중국에서 불고 있는 아이폰 바람이 올해도 이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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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아이폰 6s는 로즈골드 모델을 제외하면 모두 25일 배송이 가능했으나, 6s 플러스의 모든 모델과 아이폰 6s의 로즈골드 모델은 2∼3주 더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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