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의뢰인 X의 정체는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권상우, 성동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수상한 추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과 성동일, 권상우가 각 팀의 주장이 돼 팀원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했다. 권상우는 아킬레스건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원 찾기에 성공, 송지효 지석진 개리, 유재석은 이광수 하하 , 성동일은 김종국과 팀이 됐다.
이들은 파란 줄무늬 티셔츠, 청바지, 검정 캡모자, 백팩, 선글라스라는 단서로 의뢰인 X를 찾아야 했다.
이때 송지효는 단서와 일치하는 사람을 찾았지만, 모자라는 단서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다른 의뢰인을 쫓았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광수가 의뢰인을 데려가 판정대 위에 올렸고, 의뢰인 X로 판정받으며 유재석 팀이 최종 미션을 성공했다.
이후 의뢰인 X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는 다름 아닌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었다.
깜짝 놀란 권상우는 "어쩐지 피부가 너무 예뻐서 얼굴이 궁금했다"며 아내를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뒷수습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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