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우완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즌 12승째(6패)를 달성했다.
다나카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4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5대0 영봉승을 이끌었다. 다나카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40.
다나카의 호투로 양키스는 토론토전 스윕을 모면했다.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로 선두 토론토와의 승차는 3게임 반이다.
토론토 선발 RA 디키는 7⅔이닝 7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10승11패.
양키스는 더스틴 애클리가 2회 결승 타점을 포함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8회 쐐기 1타점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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