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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감독이 프로야구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야구단 지원 의사를 밝히며 로이스터 감독 컴백이 더욱 구체화됐다. 신 회장은 로이스터 감독을 한국에 데려온 당사자. 때문에 아무 근거 없이 로이스터 전 감독의 롯데 컴백설이 제기됐다. 여기에 로이스터 감독 스스로 미국 현지 인터뷰를 통해 롯데가 아닌 다른 구단에서의 감독직 제의가 있었다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에 한국 야구판이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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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감독은 롯데 외 다른 구단에서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전력에 비해 성적이 시원치 않은 구단이 로이스터 감독에게 손을 내밀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2~3개 구단으로 압축된다. 이 중 A 구단 관계자는 "어이가 없는 일이다"고 말하며 "어떤 의도로 그런 발언을 한 지 모르겠지만 우리 구단은 로이스터 감독과 연관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말했다. B 구단 관계자도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일이다. 내가 아는 선에서는 어떤 구단도 로이스터 감독에게 감독직 제의를 한 곳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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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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