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트윈스 '옆구리 투수' 우규민(30)이 환상적인 제구력을 보여주었다. KBO리그 최강 넥센 히어로즈 타선을 침묵하게 만들었다. 우규민은 넥센 상대로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우규민은 KBO리그 사이드암 투수 중 A급으로 평가받는다. 매우 정교한 제구력을 갖고 있다. 또 변화구(커브 체인지업 싱커)가 다양하며 또 적재적소에 잘 던진다.
Advertisement
우규민은 4회 2사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넥센 강타자 박병호만 2회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택근이 첫 안타를 치기 전까지 11타자 연속 무안타였다.
Advertisement
넥센 좌타자 스나이더는 우규민의 낮은 커브에 두 차례(1회, 4회) 연속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유한준은 2회 우규민의 몸쪽 싱커를 쳐 병살타로 물러났다. 김민성도 5회 무사 1루에서 낮은 싱커에 방망이를 갖다대 병살타에 그쳤다. 루키 임병욱(좌타자)은 두 차례 낮은 직구에 삼진을 당했다. 임병욱은 스트라이크존 몸쪽 낮게 꽉 찬 직구에 삼진을 당한 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LG는 3회 양석환과 박용택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양석환은 2-0으로 앞선 4회 2사 후 추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유격수 오지환은 수비에서 우규민을 도왔다. 2회 유한준의 땅볼 타구와 5회 김민성의 땅볼 타구를 깔끔하게 병살 플레이로 처리했다.
3루수 히메네스는 6회 1사 주자 3루에서 서건창의 직선타를 더블아웃으로 처리했다.
외국인 선발 투수 소사는 8회 구원 등판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단 1점도 안 주기 위해 초강수를 두었다. 소사는 지난 9일 한화전 완투승 이후 7일 만에 등판했다.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넥센은 9회 유한준의 적시타를 쳤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필승조(조상우-한현희)까지 투입, 총력전을 펼쳤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비, 줄기세포 시술→1.3kg 감량...미모+복근 되찾았다 "자존감 떨어졌었는데" -
'월세 천만원家 떠난' 손담비, 새집 공개한다 "깔끔하게 싹 비워"(담비손)[종합] -
제이쓴 5살子 준범, 父에 '당돌한' 땡땡이 요구→쇼핑 데이트...♥홍현희도 허락 ('홍쓴티비') -
손나은 맞아? 까무잡잡 변신에 팬들 충격...못 알아보겠네 -
[공식] 순직자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결국 재편집 결정 "유가족분들에 깊은 사죄"(전문) -
선예, 중딩맘 됐다...세 딸 얼굴 공개+훈남 남편과 가족사진 "14년차 주부" -
노홍철, 동물학대 논란에 해명 영상 공개.."약 취한 사자? 절대 아냐, 낮잠 시간"[종합] -
선예, 시부모님 모신 자리서 '찜닭 한강물' 대참사...신혼 초 멘붕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