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8.3 강진
일본 기상청은 17일 칠레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8.3의 강진과 관련, "태평양의 넓은 범위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세가와 요헤이 일본 기상청 지진쓰나미 감시과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한 쓰나미 영향을 현재 조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쓰나미가 18일 해뜨기 전에 일본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세가와 과장은 "이번 지진의 메커니즘은 동서방향으로 압력 축을 지닌 이른바 '플레이트 경계형 역단층형'으로 보인다"며 "지진의 특징에 따라 쓰나미도 변하기 때문에 이번 지진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종 예측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트 경계형 역단층형 지진은 지각을 덮은 판이 서로 반대쪽 압력을 받다가 일정 부분이 끊어져 생기는 지진을 말한다.
그는 "지난 1960년 발생한 칠레 지진 하루 뒤 일본에 1∼4 m 높이의 쓰나미가 왔고, 140여명의 희생자를 냈다"며 "이번 지진으로 칠레에 최대 3.1m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한 것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