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브라운이 톱타자로 선발출전했다.
브라운은 18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톱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운이 1번 타자로 나선 것은 지난달 29일 수원 kt전 이후 19일만이다.
브라운은 올시즌 1번 타순에서 타율 2할3푼1리(26타수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더구나 브라운은 9월 이후 타율 2할1푼1리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 있다.
올시즌 브라운은 이날 롯데 선발 린드블럼을 상대로 8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5삼진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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