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아르헨티나)가 체면을 구겼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각) '이카르디가 부인과 쇼핑을 위해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거리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워 뒀다가 경찰에게 벌금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카르디는 곧바로 차를 뺐지만, 주차 위반으로 벌금을 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인터 밀란 주장을 맡고 있는 이카르디는 최근 개막된 2015~201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경기에 나섰으나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인터 밀란은 3연승의 상승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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