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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열린 포섬(두 명이 한 조를 이뤄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며 플레이)에선 미국과 유럽이 팽팽함을 유지했다. 나란히 2승2패를 기록, 승점 2점씩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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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오후 우천으로 65분간 지연됐다. 이후 재개됐지만, 결국 일몰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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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인 앨리슨 리(18)와 미셸 위(26)도 미국팀 대표로 출전했다. 앨리슨 리는 대회 개막 직전 위장병을 앓다가 몸을 추스르고 오후 포볼 경기에 앤젤라 스탠퍼드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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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는 오전 포섬 경기에 브리트니 린시컴과 한 조로 출전했다. 그러나 유럽의 헐·멜리사 리드(잉글랜드)에게 1홀 남기고 2홀 차로 패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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