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 서기 캠페인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이 전격 폐지된다.
국민안전처는 20일 두 줄 서기 캠페인을 폐지하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뛰지 않기' 등의 안전이용수칙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지하철 등에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줄 서기 캠페인은 시행 9년째 임에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돼 온 것을 개선한다는 차원이다. 또 여전히 '한 줄 서기'를 선호하는 여론과 한 줄 서기가 사고에 원인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에스컬레이터 운영 기관도 새로운 수칙에 대응한다. 도시철도공사 등은 혼잡한 역사의 경우 1분당 30m 속도를 유지하고, 노인층 이용자가 많은 역사는 1분당 속도를 25m로 낮추는 방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사고 감축을 위해 역주행방지장치 의무화이전에 설치한 에스컬레이터도 2018년까지 모두 역주행방지장치를 설치하도록 운영 기관과 협의할 것"이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