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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성훈은 같은 반 학생들은 물론이고 매점에 있던 다른 반 학생들에게도 통 크게 간식을 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내 매점 안은 '추성훈'을 외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추성훈은 학생들의 연호에 쑥스러워하면서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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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2일 오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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