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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은 "음악 하는 후배가 예선을 보러왔다 정지원 아나운서를 보고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 그래서 후배 사진을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보여줬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육중완이 밤늦게 전화 하길래 사적으로 복잡해지면 안될까봐 안 받았다. 그런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 육중완의 진심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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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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