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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PD는 지난 시즌의 부진에 대해 "시즌2의 음악이나 무대 완성도는 아쁘지 않았다. 그러나 프로 밴드들이 나오면서 소외받지 않았나 싶다. 이번 시즌은 밴드 신에서 네임밸류가 있는 팀, 매력 발산할 수 있는 밴드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편성 시간도 승부수를 던졌다. 가족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방송을 만들려 한다. 좀더 쉽고 친근하게, 유쾌하고 밝은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 역할은 장미여관이 잘 해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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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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