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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체 카드는 결과적으로 적중했다. 홍성용은 장준원을 공 하나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그리고 동시에 포수 장성우가 1루 주자 강병의의 2루 도루를 잡아냈다. 순식간에 아웃카운트가 2개로 늘었다. 홍성용은 박지규를 삼진 처리하면서 7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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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경기 후반부 집중력에서 앞서며 4대1로 승리했다. kt는이번 시즌을 LG와의 상대전적에서 8승8패로 마쳤다. kt 선발 투수 옥스프링이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11승째(10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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