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42)이 팀의 젊은 수비수 존 스톤스(21)를 칭찬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마르티네스 감독이 스톤스의 활약에 대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정말 믿을 수 없다"고 운을 뗀 뒤 "어린 나이지만 노련하고 능숙하다"고 했다. 이어 "파트너인 자기엘카와도 호흡이 좋다"며 "리그 최고의 센터백"이라고 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톤스의 가장 무서운 점은 매 경기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스톤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스톤스는 2011년 12월 반슬리(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1월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톤스는 매 시즌 출전시간을 늘렸다. 올 시즌 리그 6라운드 전 경기에 풀타임으로 나섰다.
스톤스의 활약으로 에버턴은 6경기에서 5실점만 허용하고 있다. 팀도 리그 6위에 올라섰다. 리그 단독선두 맨시티(2실점), 9위 토트넘(4실점)에 이어 3번째로 견고한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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