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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침체에 빠졌던 프로농구는 올해도 여러가지 악재에 휩싸였다. 돌파구가 필요하다. 현실에 안주해서는 답을 찾기 어려운 국면이다. 이런 상황에서 창원 LG가 프로농구 연고팀이 없는 화성과 수원, 평택 지역 팬들을 찾아간다. 프로농구 저변을 확대를 하고 농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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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그동안 프로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최근 3년간 프로농구 불모지인 충남 당진에서 시즌 개막에 앞서 연습경기를 개최했다. 올해는 지난달 8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초청해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2000여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프로농구축제가 연출됐다. 또 경기 당일에 당진 유소년 농구클럽을 공식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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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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