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린이집
제주서 어린이집 원장 가족이 사망한 가운데, 원장의 남편이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
21일 오전 7시 58분께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원장 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어린이집 여교사가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원장의 남편 52살 고 모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출동한 경찰이 2층 가정집에서 나머지 3명을 발견했다.
원장인 부인 40살 양 모 씨는 침실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중학교 1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4학년인 딸도 각각 방에서 숨진 채 모두 이불에 덮여 있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집 안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발견했다며 아내와 아이들이 저항한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원장의 남편이 가족을 살해한 뒤에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원장 부부는 4년 전 재혼했으며 숨진 아이들은 원장과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