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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 시즌 처음 선발 등판한 양 훈(29·넥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했다. 그는 "무리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80개에서 끊을 것"이라면서도 "양 훈은 슬라이더 각이 좋고 몸쪽 승부를 할 줄 안다. 자신 있는 피칭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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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풀카운트 승부가 한 차례밖에 나오지 않은 점이 눈에 띄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57%(13/23)로 이상적이었고 굳이 코너워크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어 갔다. 1회는 운이 따랐다. 몸이 덜 풀린 듯 직구가 높은 쪽으로 형성된 가운데 NC 타자들이 친 타구가 외야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하지만 곧장 안정을 찾았고 2회 1사 1루에서 이호준을 스플리터로, 계속된 2사 1,2루에서 지석훈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또 3회 선두 타자 김태군에게도 슬라이더를 던져 헛방망이질을 유도했으며, 4회 1사 1루에서 나성범이 속은 구종도 슬라이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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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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