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제작비 100억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물로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국제시장'으로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마이리틀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역린' 이후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현빈이 출연하는 '공조'는 2016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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