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김남길이 7년 동안 함께 한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9월 말 정식 계약이 만료된다"라며 "서로의 발전을 위해 재계약 없이 아름답게 이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A대어로 떠오른 김남길의 향후 거취에 연예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남길은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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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김남길이 7년 동안 함께 한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9월 말 정식 계약이 만료된다"라며 "서로의 발전을 위해 재계약 없이 아름답게 이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A대어로 떠오른 김남길의 향후 거취에 연예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남길은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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