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의 미국 메이저리그행 가능성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미국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23일(한국시각) 손아섭이 포스팅 절차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손아섭은 올시즌을 마치면 7시즌을 채우게 돼 구단 동의 하에 포스팅(비공개 입찰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역시 지난 시즌 종료 후 같은 자격을 얻어 입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피츠버그 품에 안긴 바 있다.
이 매체는 손아섭에 대해 소개하며 좌투우타 코너 외야수로 출루율과 타율에 주목했다. 6시즌 3할을 친 타자라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여기에 지난 4월 24일 부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상대 투수 알프레드 피가로로부터 뽑아낸 홈런 영상을 첨부하며 힘도 갖춘 타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물론, 현재까지는 가능성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는 설명도 첨가했다. 포스팅에 나선다 해도 손아섭을 원할 구단이 있는지, 구단이 있다고 해도 납득할 만한 수준의 대우를 해줄 구단이 있는지 등은 추후 지켜봐야 한다는 뜻이다. 강정호의 성공으로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김현수(두산 베어스)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등에 대한 미국 구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이 선수들이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