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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 앞서 엔트리 1명을 늘렸으나 8월을 넘기면서 팀간 경기력 편차가 커졌다. 늘어난 경기 대비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희비쌍곡선이 그려졌다. 염 감독은 "경기수는 감독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구단, KBO,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개인적으론 135경기가 딱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목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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