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삼성은 23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클로이드의 역투와 13안타로 11점을 뽑아낸 타선의 활약으로 11대0 영봉승을 거뒀다.
삼성은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4게임으로 벌렸고, 매직 넘버도 6으로 하나 더 줄였다.
초반 승부가 결정났다. 1회초 안타 3개와 볼넷 3개, 상대 실책 등을 묶어 5점을 뽑으며 kt 선발 정성곤을 끌어내리며 승리 분위기를 만들었고, 꾸준히 점수를 뽑으며 완승으로 이어졌다. 박한이는 2회초 안타를 치면서 시즌 100안타를 기록해 역대 두번째 15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4번 최형우는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121타점으로 개인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세웠다.
선발 클로이드의 호투가 돋보였다. 클로이드는 8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 맞고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4연패를 끊어내며 시즌 11승을 거뒀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