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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사상 첫 10구단 체제를 맞이해 5위까지 가을 야구를 한다. 5위 자리를 놓고는 SK, 롯데, KIA, 한화 등 누구도 치고 나가지 못해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뀐다. 이런 가운데 삼성과 NC의 잔여 경기 일정이 흥미롭다. 삼성은 한화와 2경기, SK, KIA와 각각 1경기 씩을 남겨 놓고 있다. NC는 23일 창원 한전전을 시작으로 KIA, 롯데와 한 차례씩 격돌한다. 10월2일부터는 이틀간 인천에서 SK와 2연전을 하고 시즌을 접는 스케줄이다. 사실상 가을야구 막차를 타는 팀의 운명이 1,2위에게 달려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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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규시즌 막판 개인 타이틀이 걸리지 않았다면 호흡 조절을 하고 싶은 게 상위 팀 감독의 속내일 것이다. 무더운 여름 쉬지 않고 달려온 탓에 체력이 뚝 떨어진 선수들을 보면 안쓰러울 정도다. 하지만 특정팀 '봐주기' 또는 '밀어주기' 논란이 일까봐 걱정이다. 그럴 바엔, 베스트 선발 라인업으로 모든 전력을 가동해 "우리 할 일만 하면 된다"는 게 류 감독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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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아울러 "시즌 막판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가장 안타깝다. 지금까지 잘 해오다가 전력에서 이탈하면 선수는 물론 감독도 속이 타 들어간다"며 "자나깨나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강정호도 이렇게 긴 시즌을 해 본 경험이 없어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다쳤다. 국내 선수들도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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