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게 공격해 준 게 승리 요인이다."
NC 다이노스가 엄청난 화력을 과시하며 KIA 타이거즈를 쓰러트렸다.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홈런 5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집중하며 16대5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NC는 3위 넥센과 5경기차를 벌리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손시헌이 2홈런을 쳤고, 테임즈도 시즌 44호 홈런을 날렸다. 지석훈과 이호준까지 홈런 대열에 동참했다. KIA 마운드는 NC 타선의 파상공세를 견디지 못하며 2회 7실점, 3회 9실점으로 일찍 무너졌다.
이날 승리에 대해 NC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타선의 연결이 부족했는데, 오늘 활발하게 공격해준 점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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